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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의별

별의별 짓 Project.00

<모두를 응원합니다>

 

나는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, 내 선택을, 내 삶을, 내 존재를 아무도 응원하고 싶어하지 않는것 같다는 기분에 좌절한 적, 없나요?

 

 

별의별이 당신의 선택과, 삶과, 존재를

응원합니다!

 

별의별 짓 Project.01

<시詩를 외치다>

 

 

 

 

 

 

별의별 짓 Project.02

<베란다>

 

 

 

 

 

 

별의별 짓 Project.03

<붉은 배꽃 아래>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우리는 매일 하루의 끝에서 잠에 들어 잠에서 깨는 걸로 다른 하루를 시작합니다 우리의 일상을 구분 짓는 잠 잠은 하루 동안 우리를 괴롭히던 피로와 고민들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휴식과 망각의 시간이고 그 시간에서 우리는 다시 새로운 하루를 기대하고 일상을 이어나갈 힘을 얻죠.

 

 그런데 쉽게 잊을 수 없는 기억과 생각들이 가득하기에 쉽게 잠에 들 수 없는 공간이 있습니다. 자신이 삶에서 사랑하는 이들과 소중한 꿈들과 그리고 잊을 수 없는 삶의 감각들과 떨어져 걷게 된 어느 공간이 있습니다.

 

 그 중 하나 붉은 배꽃 아래의 이야기가 우리 이야기겠죠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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